미국 노벨社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인 NDS(네트워크 디렉토리 서비스)의 라이선스를 타사에 제공키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NDS는 전자 주소 디렉토리를 관리하는 것으로 기업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 작업시 디렉토리 경로 등을 알지 못해도 상대방과 정보를 주고 받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노벨은 이 프로그램을 자사 네트워크 운용체계인 네트웨어에만 채용해 왔다.
노벨은 이 기술의 각종 자사 제품에 대한 적용 확대와 타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에 대한 라이선스 공여로 앞으로 인터넷 사용자들 간의 정보 공유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벨은 NDS의 라이선스 제공 조건와 관련,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고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마이크로소프트, 휴렛패커드 등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채용한 컴퓨터에서 NDS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테크 차이나] 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재편 가속…벤츠·BMW·아우디 잇단 가격 인하
-
2
혼자서 도로 달린다?... 운전석 없는 트럭의 정체
-
3
물에 빠진 1명 구하려다 부부 2쌍까지 참변… 美 오하이오서 5명 익사 사고
-
4
“퇴사 안하면 5000만원 더 줄게”…'근속 보너스'로 반도체 인재 붙잡는 회사
-
5
“버티다 죽는다” 머스크 경고 날렸지만…반토막난 스페이스X, '공매도' 23조 잭팟
-
6
“이젠 '복수' 모드다”… 트럼프 “이란에 최대 규모 공격, 모든 준비 마쳐”
-
7
마트 양상추에 '데스노트' 배우 얼굴이…왜?
-
8
베트남서 '58억' 대박 터트린 한국인…외국인 사상 최고 복권 당첨금
-
9
“우리에게 세금 더 걷어라”…'애국 백만장자' 120명 앞장선 이 나라
-
10
로봇인 듯, 사람인 듯…물건 잡고 느끼고 다 되는 AI 로봇 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