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聯合】美연방통신위원회(FCC)는 방송사들이 술광고에 대한 자율규제를 계속하지 않을 경우 이를 행정부 차원에서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리드 헌트 FCC위원장은 이날 주류제조업계의 전파매체 주류광고 금지 해제를 위한 움직임과 관련, TV 등 전파매체의 주류광고를 방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FCC가 주류광고 규제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만일 방송들이 주류광고를 시작한다면 행정부가 규제할 방법은 많이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미국 방송들은 맥주 등 약한 술을 제외한 위스키와 보드카, 데킬라 등 증류주에 대한 주류광고를 자율적으로 규제하고 있는데 증류주 제조회사들과 포도주 메이커들은 이의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