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AFP聯合】독일의 지멘스와 대만 반도체회사 모젤 비텔릭은 D램칩 생산 합작사를 설립키로 하는 계약을 했다고 모젤측이 최근 발표했다.
새 합작사는 「프로모스 테크놀로지」라는 명칭 아래 초기자본 1백10억 대만달러(4억달러)가 투입돼 대북에 설립될 예정이다.
지멘스와 모젤은 프로모스에 각각 38%와 62%의 지분을 가지며 초기자본 외에 앞으로 3년간 17억달러를 투자, 대만 북부 新竹科學단지에 64메가 D램칩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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