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추진중인 소방본부 긴급구조시스템 구축 사업권을 놓고 시스템통합(SI)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대구광역시는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시민 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하기위해 36억원의 예산을 투입,소방긴급구조시템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대구광역시는 도시기능의 다양화, 건물의 고층화, 지하화 등으로 화재발생 또는 재난발생시 신속한 출동및 초기진화가 어렵다고 보고 소방 지령체계를 자동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소방및 유사기관의 시스템통합 경험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긴급구조시스템 구축 업체를 선정할 계획인데 이미 시스템통합연구조합으로부터 기아정보시스템, 대우정보시스템, 동양SHL, 삼보정보시스템, 삼성데이타시스템, 쌍용정보통신, 제일씨앤씨, 캐드랜드, 한진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등 SI업체를 적격업체로 추천받은 상태다.대구광역시는 이들 업체들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제출받는대로 업체 선정작업에 본격 착수키로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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