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분야에서 제휴 업체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뉴스 제공에서 금융 업무에 이르는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사업의 확대를 위해 제휴 업체를 늘려갈 것이라고 이 회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 밝혔다.
그는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제휴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 1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뉴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미 NBC와 제휴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결과를 지켜보며 다른 분야의 업체와의 제휴를 적극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빌 게이츠 회장은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위해선 엄청난 돈이 필요하지만 자금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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