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SME)가 내년3월 가동을 목표로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생산라인을 설치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 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SME는 시즈오카공장에 5억엔을 투자, 월산 20만장의 DVD생산 라인을 설치하고 내년3월부터 본격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모회사인 소니의 내년 봄 DVD플레이어 출시일정에 맞춰 DVD소프트웨어의 생산체제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
SME는 그동안 음악용CD, CD롬, MD등을 생산해왔는데 DVD생산은 시즈오카 공장의 두개의 프로덕션센터 가운데 제1공장에서 담당하게 된다. DVD소프트웨어의 편집은 자회사인 소니PCL가 담당한다.
한편 계열사인 소니픽쳐스 엔터테인먼트는 영상타이틀과 음악 타이틀을 생산,SME와 같은 시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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