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메모리용량이 세계 최대인 32GB 슈퍼컴퓨터를 내달말께 상용화한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한 대용량 메모리 슈퍼컴 「SX4」 새모델은 기존의 같은 모델보다 메모리용량을 4배 확장한 것으로 데이터처리속도가 월등히 향상돼 강화된 통합 프로그램 개발환경을 제공한다고 NEC는 설명했다.
새모델의 메모리는 16M비트 싱크로너스 D램을 기본모듈로 채용,이를 32GB까지 병렬로 연결했다.이 32GB 슈퍼컴은 항공기 분해나 제트 엔진 제작,핵융합등 연구분야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NEC는 또 1GB 「SX4B」의 메모리용량도 4배를 늘리는 데 성공했다.
슈퍼컴 대여료는 「SX4」가 월 2백50만엔(2만2천달러)부터이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테크 차이나] 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재편 가속…벤츠·BMW·아우디 잇단 가격 인하
-
2
혼자서 도로 달린다?... 운전석 없는 트럭의 정체
-
3
물에 빠진 1명 구하려다 부부 2쌍까지 참변… 美 오하이오서 5명 익사 사고
-
4
“퇴사 안하면 5000만원 더 줄게”…'근속 보너스'로 반도체 인재 붙잡는 회사
-
5
“버티다 죽는다” 머스크 경고 날렸지만…반토막난 스페이스X, '공매도' 23조 잭팟
-
6
“이젠 '복수' 모드다”… 트럼프 “이란에 최대 규모 공격, 모든 준비 마쳐”
-
7
마트 양상추에 '데스노트' 배우 얼굴이…왜?
-
8
베트남서 '58억' 대박 터트린 한국인…외국인 사상 최고 복권 당첨금
-
9
“우리에게 세금 더 걷어라”…'애국 백만장자' 120명 앞장선 이 나라
-
10
로봇인 듯, 사람인 듯…물건 잡고 느끼고 다 되는 AI 로봇 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