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교류재단, 영어채널명 「아리랑」으로

국제방송교류재단(이사장 이찬용)이 내달부터 시작하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채널명을 「아리랑」으로 확정하고, 태극을 모티브로 한 심볼 마크와 영자체 로고<그림>를 채택했다.

교류재단측은 「아리랑」이 이미 전세계에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 있어 이를 채택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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