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電器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등에 사용하는 신형 충격센서를 개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마쓰시타의 신형 충격센서는 충격 감지에 2장의 결정기판을 직접 접합한 진동자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실장면적이 종래의 약 3분의 1인 약 3.6평방mm로 작고 충격감도는 1G(중력가속도 단위)당 6.4mV로 약 3배 높다.
마쓰시타는 가격을 종래의 절반수준을 낮춰 내년 가을께 상품화할 계획이다.
충격센서는 HDD나 CD롬드라이브등에 충격이 가해질 때 데이터나 시스템이 파손되는 것을 막아주는 부품. 현재는 2장의 壓電세라믹을 접착제로 붙여 진동자를 형성하고 있는데 소형화고 회로설계가 어렵다.
이에 대해 마쓰시타 제품은 압전세라믹 대신에 니오브酸리튬의 단결정을 이용한다. 또 2장의 기판을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원자 차원에서 직접 접합하는 신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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