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기구(WTO) 내에서의 무역, 환경 논의가 국제규범화할 만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종결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30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WTO 무역, 환경위원회는 지난 2년 동안 환경보호 조치에 수반되는 무역제한, 규제 범위를 절충하기 위해 13차례나 회의를 가졌으나 뚜렷한 결론 없이 다음 달에 열리는 WTO 각료회의에 보고하기 위한 최종문안 확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무역, 환경위는 현재 다자간 환경협약에 의한 무역제한조치를 WTO가 수용하되 이를 보호무역 의도로 악용하거나 일방적인 조치의 발동근거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데 대체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또 수입제품이 자국과 다른 공정에 의해 생산됐다고 하더라도 이를 규제하는 조치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모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