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정범진)가 비동기전송방식(ATM)의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구축했다.
성대는 오는 29일 정범진 총장, 서삼영 교육부 정보관리국장, 천조운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심의관, 김정선 전국대학전산소협의회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초고속정보통신망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용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초고속정보통신망은 기존의 광분산데이터인터페이스(FDDI)방식 통신망을 대체한 것으로 1백55Mbps급 ATM을 통해 기간망(백본)을 구축했으며 서울 및 수원 캠퍼스에 설치된 2천3백여개의 클라이언트를 수용하고 있다. 또 서울캠퍼스와 수원캠퍼스간에는 T1급(1.544Mbps) 전용회선을 개설했다.
성대는 이번 초고속정보통신망 개통으로 원격화상회의, 전자우편, 전자결재 등 정보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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