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반도체 업체인 TSMC의 모리스 창 회장이 현재의 반도체 경기 침체가 앞으로 2년은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美「불룸버그 비지니스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창 회장은 최근 「세계 반도체 산업에서의 대만의 역할」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전망하고 그러나 대부분의 반도체 업체들은 이를 극복할만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또 장기적으로는 반도체의 시장은 가정용 수요 증가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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