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최근 방범, 방재기능을 가진 가정자동화(HA)기기(모델명 SHT-102C)를 개발, 본격판매에 들어갔다.
삼성전자의 무인전자경비시스템(SHT-5500)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가스경보, 방범경보 기능이 기본으로 내장돼 있으며 소비자의 선택사양 품목으로 화재경보 기능이 있다.
특히 유, 무선 복합전화기를 채용해 방문객, 경비실과의 통화뿐 아니라 일반 전화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통화기능을 강화했으며 위급상황을 버튼별로 지정해 원터치 다이얼로 신속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경비기능을 강화해 화재발생이나 가스유출 및 도둑 침입 등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를 감지해 집안 내부와 경비실로 경보음을 전달해주며 이와 동시에 미리 입력시켜둔 전화번호로 사고내용을 자동 통보해준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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