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디오 도어폰시장에 덤핑 제품이 나돌아 시장질서가 어지러운 가운데 관련업체들이 경쟁사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어 눈총.
덤핑으로 비디오 도어폰을 건설업체에 납품하는 업체는 현재 5,6개인데 이들은 덤핑공세가 경쟁업체에서부터 시작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영업전략이라고 변명.
업체마다 변명 내용도 가지각색인데 A사는 이같은 덤핑경쟁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며 흐지부지 넘기는 반면 B사는 덤핑이 대리점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한 것이며 본사는 모른다고 오리발.
또 다른 업체는 차라리 입찰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도 덤핑은 하지 않는다며 결백을 주장하기도.
비디오 도어폰은 보통 2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이 덤핑 제품들은 14만원까지 내려가는 등 제품 원가에도 못미치고 있어 사후 AS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실정.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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