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그룹(회장 이순국)은 그룹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6명의 신경영위원회를 발족하는 동시에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신호그룹은 14일 또 그룹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자통신, 기계, 금융, 철강, 제지, 화학 등 6개 부문과 3개 독립사업부의 대표이사로 구성된 「부문장 회의」를 구성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신호그룹은 이날 인사에서 신호스틸 박영윤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탁하는 일부 임원에 대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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