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디지털신호처리(DSP)칩을 채용한 9백MHz 대역의 무선전화기(모델명 SPRA961)를 개발, 이달중 출시한다. 「안심전화기」로 이름 붙여진 이 전화기는 9백MHz의 주파수대를 이용, 통화반경이 넓어져 집근처는 물론 상가, 건설현장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수화기를 잘못 놓아도 1분후 통화 가능 상태로 복귀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무선호출기능, 장난전화퇴치기능, 알람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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