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유양정보통신(대표 조소언)이 이동전화용 중계기 사업에 진출한다.
유양정보통신은 지하구역 등 전파가 미치기 어려운 지역에 전파를 중계해 음영지역을 해소하는 데 사용되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이동전화용 중계기(모델명 YCR-100/101)를 개발, 지난 달 신세기통신으로부터 지하철 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장비적합 여부에 대한 테스트한 결과,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중계기는 지하공간에서 지상과 동일한 전파환경을 조성하고 이동중에도 이동전화의 통화성공율을 향상시키며 전파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주는 장비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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