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기술수입에 따른 로열티 지급액은 총 19억4천7백만달러로, 기술수출로 벌어들인 로열티 1억1천2백30여만달러의 17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순봉 의원(신한국당)이 2일 배포한 국감질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같은 기술수입 로열티는 지난 94년의 12억7천6백60만달러보다 52.5% 늘어난 액수이며 미국과 일본에 지급된 것이 기술도입 건수의 70%, 기술도입액의 85.1%를 차지하는 등 대외기술 의존도의 편중성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업종별로는 전자, 전기분야가 10억3천8백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기계(3억9천8백만달러), 정유화학(1억9천1백만달러) 순이었으며 기술도입 건수로는 전체의 2백36건 가운데 전자, 전기분야가 1백5건을 차지했다.
<김성욱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