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테일러 영국 통산부 산하 과학기술 차관(과기처 장관급)은 30일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과와 인공위성센터, 한국기계연구원, 전자통신연구소를 차례로 방문, 관련 연구시설 및 운영 전반에 걸쳐 깊은 관심을 표명.
이안 테일러 영국과기 차관은 이날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번 연구단지 방문목적은 연구시설 시찰을 통해 한국의 연구단지 운영실태와 주요 추진과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시찰을 통해 향후 양국간 과학기술협력 등이 활발히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김상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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