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은 김영삼 대통령이 제창한 「10% 경쟁력 높이기 운동」에 호응하기 위해 경영, 조직, 개인 차원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 1일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그룹은 경영 차원에서는 오는 2000년 1천여개의 해외사업장을 구축하는 등 공격적인 세계 경영을 통해 성장활력을 지속시키는 한편 해외 동반 진출과 수출지원, 기술 및 금융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도 동시에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경영효율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업구조 조정 및 생산 라인 효율화직능별 인력 재배치 집중 근무시간제, 유동근무제 등 도입 물류기지 신규 확보 및 자동화를 통한 물류 개선 전략정보시스템의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전에 품질관리 활동을 강화하는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 운동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감운동과 각종 경비절감 운동도벌여나가기로 했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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