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대만의 선다그룹과 공동으로 대만지역의 글로벌스타 위성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 이 분야 해외사업에 나선다.
25일 현대전자는 대만의 민영우체국 운영업체인 선다그룹과 대만지역의 글로벌스타 통신서비스 사업을 위해 자본금 3백7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스타 타이완사(대표 양실추)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글로벌스타 서비스 추진을 위해 대만내 외국인 투자허가를획득했다.
한편 현대전자는 지금까지 인도, 핀란드, 태국, 파키스탄 4개국에 글로벌스타 합작사를 설립한데 이어 올해 안으로 뉴질랜드, 헝가리, 네팔 등과 추가로 합작사 설립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02년까지 전세계 16개국에 대한 위성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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