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오는 99년 관악구에 들어설 예정인 과학전시관의 전시시설 기본설계를 오는 11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6백80억원의 예산을 투여, 관악구 낙성대와 서울대 호암생활관 중간 지점에 건설되는 관악 과학전시관은 부지 5만8천4백㎡ 위에 전시동, 실험동,천문대, 자연관찰원, 옥외전시관과 기획전시관, 지구환경관, 정보통신관, 에너지관, 활동과학관 등으로 꾸며진 지하 2층, 지상 3층의 전시관이 조성된다.
서울시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과학전시관은 다양한 과학체험과 함께 첨단 과학기술 정보를 제공, 개방적인 과학정보 교류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라면서 『관람자들이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전시물의 설치와 관람자들의편의를 위한 공간도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99-9114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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