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전화기 수요의 증가에 힘입어 서비스를 포함하는 세계 무선전화시장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美 「블룸버그 비즈니스 뉴스」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PCS ’96」전시회에 참가한 세계 무선통신업계 관계자들의 전망을 종합,이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무선전화시장은 인터넷접속,e-메일교환등 기능은 물론 선명한통화품질과 보안성을 갖는 디지털 무선전화기같은 새로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4천3백만대가 출하된 무선전화기는 올해에도 디지털제품의 주도아래 유럽과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50%가량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세계 무선전화통화량은 현재의 5백60억분에서 오는 2003년에는 2조분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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