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홈일렉트로닉스社가 일본업체로서는 최초로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를 채용한 대화면, 박형 TV를 내년 2월초 발매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NEC의 코스모플라즈마 PDP를 채용한 이 제품은 42인치형 컬러TV로,두께가브라운관형의 6분의 1수준인 10cm, 무게는 3분의 2인 40kg에 지나지 않는다. 가격은 1백20만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NEC홈일렉트로닉스는 시판 첫해 1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PDP채용 대화면TV가 본격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0년에는 제품가격을 40만엔정도까지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PDP TV분야에서는 네덜란드 필립스가 일본 후지쯔의 PDP를 채용한 제품을개발, 내년 3월 유럽에서 판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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