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이 사옥을 서초구 서초동 13066번지 우림빌딩으로 이전한다.
서울이동통신은 무선호출시장의 급성장과 발신전용 휴대전화(CT2)사업추진등 사업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사무실을 이전, 23일부터 본격 업무를 개시한다.
그러나 고객상담실과 한글문자 오퍼레이터센터는 역삼동 소재 노바빌딩에서 그대로 운용된다. 변경 전화번호 34664600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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