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판매업무 효율화 및 고객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할부고객 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우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우정보시스템과 공동으로 자동이체 시스템과 고객신용정보시스템, 대우그룹 종합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성자동응답서비스(ARS)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이를 도입함으로써 대고객 서비스를 높이고 대리점의 영업활동을 안전하게 지원함은 물론 본사 차원에서도 인력절감 및 연간 10억원 이상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특히 할부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국 35개 금융기관과 자동이체서비스를 개설, 고객이 한번 신청하면 완료시까지 자동처리되게 함으로써 납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현금 소지에 따른 도난이나 분실 등의 사고예방과 납기일 초과에 따른 연체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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