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기본통신협상이 오는 16일 부터 20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다.
이번협상은 지난 7월 협상 재개이후 두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내년 2월까지 협상의 완전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본통신협상은 당초 올초 협상을 끝내고 98년 1월부터 발효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 협상 종결 직전 미국이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내년 2월 15일 까지 협상기간을 연장키로 결의했고 협상기구의 명칭도 기본통신협상그룹(NGBT)에서 기본통신그룹(GBT)로 변경했었다.
한편 이번협상은 양허대상인 위성통신서비스의 정의와 범위 등 협상의 쟁점사항을 오는 11월 고위급회담에 대비,정리하고 각국의 입장을 파악하는데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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