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폭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재정경제원은 벤처기업이 창업을 한 후 상당기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벤처기업에 대한 신용보증한도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현재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제조업의 경우 매출액의 4분의 1, 서비스업은 6분의 1 범위 내에서 신용보증을 지원하되 최대 30억원을 넘지 못하도록하고있으나 재경원은 앞으로 신용보증한도를 매출액의 일정범위 이내로 제한하되벤처기업에 대해서는 이같은 한도가 30억원을 넘더라도 금액에 제한 없이 지원해 주도록 할 예정이다.
재경원은 유망한 벤처기업들이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겪고 있어 세제지원에 이어 신용보증 지원규모를 확대키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늦어도 10월까지는 시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