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는 12일 제42회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작으로 대통령상 2점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2점, 최우수상 8점, 특상 75점, 우수상 1백40점, 장려상 69점 등 총 2백96점을 선정, 발표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학생부에서 「불등풀가사리는 왜 물밖에서만 몸이 부풀어 오를까」를 공동 출품한 송혜련, 송영은양(이상 전남 대서남초등학교 6년), 교원 및 일반부에서 「천연가죽 폐기물을 용해, 분말화하는 방법 및 그조성물의 재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를 공동 출품한 김영완(부산시 여고초등학교 교사), 송영학씨(부산시 덕도초등학교 교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대덕연구단지 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며 입상작품은 7일부터 31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시된다.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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