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진 아남그룹 회장은 11일 그룹 본사에서 미시간주립대학 한국학회 대표단으로부터 「글로벌 코리아」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임길진 미시간주립대 석좌교수는 김주진 회장이 한국의 반도체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세계 반도체 업계에서 아남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커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코리아상은 한국의 발전과 세계화에 숨은 공로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오명 동아일보 사장, 설원봉 대한제당 회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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