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과학기술조사단이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 태 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 각료회의에서 서명할 예정인 韓, 싱가포르 과학기술협력협정의 문안협의를 위해 최근 방한했다.
리잉 아담스 싱가포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장을 단장으로 통산산업부 관계자, 대학 교수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이 조사단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머물면서 과학기술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기계연구원 등출연연구소 및 LG전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기술조사단 방한은 두 나라 정부가 지난 3월 韓, 싱가포르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하나로 추진 중인 한, 싱가포르 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을위해 상호 과학기술 조사단 파견을 합의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싱가포르는 현재 우리의 선도기술 개발사업(G 7프로젝트)에 깊은 관심을보이고 있으며 특히 전자, 위성통신, 환경산업과 관련, 과학자 교류를 통한국제공동연구의 추진을 희망하고 있다.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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