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안기훈)이 지난 9일 서울사업장에 사내 민원업무를 전담하는 비지니스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이 센터는 사내 임직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잔업을 대행하는 등 원스톱서비스 개념의 상담소겸 심부름센터로 의료비 지원, 학자금 지급, 동호회 지원등 복리후생업무와 문서수발, 제증명 발급 등 사무지원업무는 물론 항공권예약 및 발권과 여권, 비자 발급 등 해외출장 지원업무, 그리고 정보지원업무까지 제공한다.
삼성코닝이 비지니스서비스센터를 개설한 것은 그동안 인사팀에서 제공하던 각종 사원 서비스성 업무를 단일화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사원 각자가 잔업의 부담에서 벗어나 본업에 충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일례로 그동안 학자금이나 의료비를 지원받으려면 일일이 관련부서를 찾아다니며 서류를 작성하고 돈을 지급받아야 했으나 이제는 비지니스서비스센터에 신청만 하면 학자금 및 의료비 지원규모나 시기 등을 통보해주고 때가 되면 개인통장으로 송금까지 해준다. 또한 여행사에서 파견된 직원을 두고 사원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여행사업무까지도 대행, 업무 이외의 시간소비를최대한 줄여 사무강도를 높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 또한 각종 어학비디오와 정기간행물, 부정기 도서, 컴퓨터를 구비, 도서실로는 물론 국제화 학습실로도 이용되는 등 사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정보센터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 평균 40건 이상의 업무신청을 받고 있는 비지니스서비스센터장을 맡고 있는 안호석 대리는 『서비스를 받는 사원의 입장에서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 모든 사원들로부터 편리한, 그래서 꼭 있어야만 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다짐하고 『앞으로 사원들의 개인업무까지도 최대한 지원하도록 힘쓰는 한편 업무표준화와 전산화를 통해 효율성을 도모하겠다』고밝힌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