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오프셋프린터전문업체인 한서미디어(대표 한영재)가 최근 멀티미디어 사업부를 신설, PC를 기반으로 한 멀티미디어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한서미디어는 CD롬 타이틀의 제작 및 유통과 가상현실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우선 미국 벤처기업인 FORTE사와 아시아독점판매계약을 맺고 내비게이션, 시뮬레이션, 슈팅 등 3차원 입체게임을 즐길 수있는 전용컨트롤러 「사이버 퍽」과 VR게임 전용장치 「VFX 1(헤드기어)」등을 수입,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명 3차원마우스라고 불리는 「사이버 퍽」은 인체공학을 응용한 심플한디자인으로 설계됐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카드나 구동드라이버가 없어 초보자들도 본체의 조이스틱포트를 찾아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갖고 있어 조이스틱과 게임패드를 대체하는 신제품이다.
이와 함께 한서미디어는 PC에서 구현 된 3차원의 가상게임전용장치 「VFX1」을 판매하는 한편 오는 10월 중에 서울 압구정동과 강남역 부근에 1백50평 규모의 CD롬 타이틀 전문점 「게임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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