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펜티엄 프로칩을 탑재한 PC서버 「6400QP」를다음달 1일부터 공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미 ARL사의 제품으로 펜티엄 프로 1백66, 2백MHz의 CPU를 탑재했으며 최대 4개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새로운 프로세서로의 업그레이드가가능하다.
또 기업환경에 맞춰 윈도NT, 유닉스, 넷웨어, OS2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시스템 전면에 대형 LCD터치 스크린 판넬을 설치, 서버의 동작상태를상세히 볼 수 있어 사용하기가 간편한 게 특징이다.
삼보컴퓨터는 이 시스템이 기존 제품에 비해 20%이상 저렴며 주문판매가아닌 제고판매와 자체 애프터서비스 인력 확보로 납기의 단축은 물론 사후고장 등에 즉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산 시스템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고있다고 밝혔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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