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가 올 하반기에 TV사업을 한결 강화키로 하고 신제품을 대거 출시할 예정이다.
24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아남전자는 올 연말까지 차별화한 TV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아 날로 가열되는 TV시장 경쟁에 대응키로 하고 최근 제품 출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출시한 32인치짜리 광폭TV인 「화왕 3세」의 후속모델로 28인치짜리 TV를 다음달께 출시하는 한편 새기능을 추가한 32인치 및 33인치짜리 「화왕3세」를 각각 10월과 11월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노래반주기능을 탑재한 29인치짜리 TV신제품 2개 모델을 다음달과 올연말께 출시하고 기존 4대3 TV의 기능을 보강한 신제품을 올 연말까지 모두 4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남전자는 이같은 신제품 출시를 통해 현재 대수기준으로 9%인 시장점유율을 올해말까지 일단 지난해 수준(11%)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워두고있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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