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전문생산업체인 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이 생산성 제고에 박차를가하고 있다.
그동안 커넥터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목표에 의한 관리제도(MBO)를 적용, 경영효율제고에 나서 화제가 된 바 있는 한국단자는 최근 생산현장에서의 각종아이디어 창출로 생산효율 제고에 나서고 있다.
커넥터의 하우징을 생산하는 사출라인에서는 양품과 불량품을 선별해 불량제품과 사출찌꺼기는 따로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원가절감에 한몫하고 있다.
또한 각종 단자를 생산하는 프레스라인에서는 지금까지 사람이 직접 롤을 감아 포장하던 것을 자동화함으로써 기존에 프레스 1∼2대당 한명이 맡아보던것을 3대를 한명이 돌 볼 수 있게 했다. 또 프레스기 곳곳에 센서를 장착해기계의 오동작으로 인한 손실을 미연에 방지토록 하고 있다.
한국단자는 최근 다국적기업들과의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위해 지난 94년8월부터 「현장개선팀」을 조직해 공장내 사원들의 혁신 마인드를 제고시키고 낭비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제거하기위한 공장합리화를 추진,지난해에는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95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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