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알파텍 일렉트로닉스 PCL이 오는 2000년까지 자사 브랜드의 반도체를 개발키로 했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紙가 20일 보도했다.
알파텍은 이를 위해 오는 연말까지 자체 설계팀을 구성하고, 2천5백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알파텍의 이런 계획은 오는 2000년까지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업체로 성장한다는 기업 전략에 따라 OEM 업체에서 탈피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IBM, 내셔널 세미컨덕터, 노키아, 필립스 등 세계유수 하이테크 업체들이 사용하는 반도체를 OEM 방식으로 생산, 공급해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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