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공급업체인 세양정보통신(대표 윤종대)은 오는 9월부터 마이크로닉스사의 ATX 방식 마더보드인 「M55HiPlus」를 대만으로부터수입, 시판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펜티엄 75~166MHz 중앙처리장치(CPU)와 펜티엄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를지원하는 이 제품은 인텔의 430HX PCI 칩셋을 사용해 처리속도가 빠르고 안정성과 호환성이 뛰어나다.
피닉스 4.0X 바이오스를 채용해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며 소프트웨어만으로 전원을 자동차단할 수 있고 신속한 부팅이 가능하다.
메모리는 EDO(Extended Data Out) 및 ECC(Error Checking and Correction)메모리 등을 지원하며 최대 2백56MB까지 확장할 수 있고, CPU 냉각팬이 부착돼 있는 ATX 표준파워 서플라이와 함께 사용할 경우 타 제품에 비해 컴퓨터 소음이 적고 CPU의 열을 식히기 위해 별도의 팬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3만원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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