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계열의 전지업체인 모리에너지가 원통형 리튬이온전지를 대폭 증산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달까지 캐나다 공장의 월산 규모를 현재의 20만개에서 50만개로 늘리고 내년 봄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제조라인을 모두가동,1백50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리에너지는 지금까지 약 50억엔을 투자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본사 부지에 전극가공에서 전지 제조까지 가능한 제조라인을 5기 설치했다.
이 회사는 또 월산 1백50만개 이후의 계획으로 라인을 증설,오는 98년에는월산 3백만개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모리에너지는 NEC, 미쓰이물산, 유아사(YUASA)가 공동출자해 지난 90년 4월 설립한 리튬이온전지업체로 현재 일본전지업체로는 유일하게 해외에서 리튬이온전지를 생산하고 있는데 NEC에게는 각형을 양산하는 국내 도야마공장과 함께 양대 전략거점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英 2살 의붓딸 살해범의 최후… 동료 수감자에 잔혹 살해
-
2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
3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4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5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6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7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8
“티라노 가죽으로 만들었다?”…8억짜리 공룡 가방 등장
-
9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10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