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실렉트웨어(대표 박원민)는 월트디즈니의 한국지사 브에나비스타홈엔터테인먼트(BVHE)와 제휴,교육용 비디오CD사업에 공동으로 진출키로 하고12일 두회사의 관계자들이 참석,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본보 7월24일자 1면기사 참조)
이날 조인식에서 브에나비스타 한국지사는 월트디즈니를 포함해 할리우드,터치스톤의 만화및 극영화소스를 제공하는 대신 코리아실렉트웨어측에서는이같은 영상물을 이용하여 교육용 비디오CD로 제작,국내시장에 공급하기로했다.
이와관련 코리아실렉트웨어의 한관계자는 『비디오CD사업은 세계 월트디즈니지사중에서 첫번째로 시도되는 것으로 멀티미디어분야에서의 국내기술력이높게 평가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라면서 『양질의 컨텐트와 우수한 중소업체의 기술력이 접목,완성도 높은 제품개발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하고있다.
코리아실렉트웨어는 월트디즈니사가 보유하고 있는 60편의 영화를 비디오CD로 제작,공급할 계획인데 이달부터 미셀파이퍼의 주연 <위험한 아이들>등5편의 영화를 비디오CD로 제작,출시할 예정이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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