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세계무역기구(WTO) 출범 이후 WTO 분쟁해결기구에 각각 4건이제소돼 미국·일본에 이어 가장 많은 제소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WTO 출범 후 현재까지 모두 51건의 무역분쟁이 WTO에 제소됐으며 이중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2건, 캐나다와 EU로부터 각 1건씩의 제소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은 WTO 출범 후 모두 7건을 제소당했으며 일본은 6건, EU는 한국과 같은 4건을 기록했다.
미국은 또 16건(타국과의 공동제소 포함)을 제소, WTO 분쟁해결 절차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고 캐나다가 미국의 뒤를 이어 7건, EU는 6건을 제소한데 반해 우리나라는 단 1건도 제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4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5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6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7
한국거래소, 美 증시 급락에 긴급 시장점검회의…“시장 안정 운영 총력”
-
8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역대 12번째
-
9
6만달러대 갇힌 비트코인…하반기 변수는 ETF·금리·美정책
-
10
코스피, 1단계 서킷 브레이커 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