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단체가 오는 9월 13~15일 열리는 북한 나진.선봉자유경제무역지대
투자포럼에 참가한다.
10일 통일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전경련, 대한상의,무역협
회, 기협중앙회 등 4개 경제단체는 지난 8일 나진.선봉투자 포럼참가업체 선
정을 위한 제2차 실무회의에서 기업들과 함께 참가키로 하고 통일원에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
貿公과 경제 4단체는 訪北기간중 나진.선봉투자포럼에 참가하는 한국기업
들을 인솔하는 한편, 북한에 진출해 있거나 북한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모색한다.
경제 4단체들은 또 방북기간중 북한의 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측 인사들을
만나 남북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담창구 개설, 경제 정보 및 자료교
환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무공과 경제단체들은 2차 실무회의에서 60여개사를 최종 선정, 통일
원에 명단을 통보했으나 이중 40여개사의 참가가 예상되고 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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