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회전이 빠르고 일을 꼼꼼하게 챙기며 합리적이라는 평. 뛰어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국제감각이 앞서며 경제실무와 이론을 겸비하고 있다. 매사에 꼼꼼한 성격으로 여러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고 일 처리에 무리가 없어 아랫사람들로부터 함께 일하기가 편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석연구원을 지내다 지난 82년 재무부장관 자문관으로 관직생활을 시작한 후 문민정부가 출범한 지난 93년 최연소로 교통부차관에 발탁되기도 했다.
과기처차관 시절 말썽많았던 굴업도문제를 무난히 처리하는 수완을 보였으며 95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됐다가 이번에 과기처에 재입성했다. 취미는 바둑(1급)과 독서. 부인 이길혜씨(47)와 1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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