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마트 폰 생산업체인 US 오더社가 부가통신 서비스업체인 콜로니얼데이터 테크놀로지社를 주식교환방식으로 1억5천8백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그동안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던 양사는 급성장하는 첨단전화서비스시장을 겨냥,전격적인 합병을 단행했다는 것이다.
이번 합병에 따라 「트라이테크」라는 5천만달러규모의 새로운 회사가 생겨나게 되며 US 오더의 윌리엄 고로그회장은 합병업체의 회장직을,로버트쇽 콜로니얼 데이터회장은 최고경영자(CEO)직을 각각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스마트 폰 업체로 알려진 US 오더는 이번 합병을 통해 부가통신서비스및 이를 수용하는 단말기 공급체제를 갖춰 부가통신분야의 완벽한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전화업체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전화발신자확인 서비스를 제공해온 콜로니얼 데이터社는 그동안 맺어온 이들 전화업체와 긴밀한 유대가 시장공략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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