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하발전기가 내년중에 대만에서 산업용로봇에 사용되는 수치제어(NC)장치를 조립생산 한다.
6일 「日本經濟新聞」보도에 따르면 야마하발전기는 대만 현지에 출자한오토바이 전장품 제조공장을 활용,월산 1백대정도의 NC장치를 생산해 주로일본내 내수용으로 수입한다는 것이다.
현지 조립생산하는 NC장치는 단축용 「SRC시리즈」로 야마하에서 생산하고 있는 개당 10만엔선인 최저가 모델이다.
야마하는 기판등 부품은 기본적으로 현지에서 조달, 내년 말까지 생산을시작하고 품질,관리비,수송비,대체동향 등을 감안해 생산댓수를 점차 목표인월1백대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야마하의 1달러=1백10엔을 초과하는 엔고수준이라면 일본내 제조보다 제조원가가 싸다고 보고 이같은 해외 생산을 결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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