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석)은 최근 유럽내 삼성그룹 데이터 네트워크구축업체로 BT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내 삼성의 전지사를 고속 데이터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것으로 삼성의 해외 지사망 구축 작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삼성데이타시스템의 이번 프로젝트에는 BT,AT&T,스프린트,C&W,사이토등 업체들이참여,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BT는 이번 입찰에 CFRS(콘서트 프레임 릴레이 서비스)를 제안,우수한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BT는 유럽 9개국 20개 지역에 네트워크를 구축할예정이며 계약 규모는 3년간 총4백만 달러에 달한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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