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소프트웨어(대표 李海承)가 단순 도시가스 시설물관리(FM) 중심의지리정보시스템(GIS)사업에서 탈피해 본격적인 사업강화에 나선다.
1일 LG소프트웨어는 최근의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자동화사업팀과 GIS 시설물팀을 자동화영업·개발팀으로 확대 통합해 GIS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LG소프트웨어는 GIS사업내용을 도시가스·플랜트 시설물관리 ·GIS 응용분야로 나누고 기존의 도시가스 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지역을 중심으로 도시정보시스템(UIS) 사업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LG소프트웨어는 또 기존의 시설물관리시스템의 유지·보수등을 통한 기존사업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사업부내 원격감시제어시스템(SCADA)팀과의협력을 통한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함께 본격적인 UIS 구축 참여를 위해 다양한 GIS툴의 공급선을확보하는 한편 중소 DB및 지도제작 협력업체와의 협력강화도 모색키로했다.
LG소프트웨어는 이같은 사업전개를 바탕으로 올해 약 4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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