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비디오테이프 대여점들은 경영난의 일환으로 작용하고 있는 비디오테이프의 악성재고를 처리하기 위해선 제작사나 공급사들에 환경분담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
그동안 대형 비디오테이프 대여점들은 재고로 남아 있는 비디오테이프를 1권에 7백∼1천원을 받고 청계천 등 중고시장에 처분해 왔으나 최근들어 신설되는 대여점이 줄어들면서 이마저 끊겨 평균 1천권에 이르는 재고 테이프의보관 등에 무척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편.
이와 관련, 비디오테이프 대여점의 한 관계자는 『재고 테이프는 산업폐기물이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릴 수조차 없기 때문에 이를 수거해 소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국내에 진출해 있는 직배사들을 포함해 비디오 제작사나 공급사들이 비디오테이프의 수거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
〈이선기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