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부, 12개 선도기술개발사업에 478억 지원

통상산업부는 고선명TV(HDTV)용 주문형 반도체(ASIC) 및 차세대평판표시장치 등 올해 추진할 12개 선도기술개발사업(G7프로젝트)에 총 4백78억원을 지원,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31일 통상산업부는 총 18개 사업과제중 12개과제가 추진되는 올 선도기술개발사업을 위해 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 4백30억원, 에너지관리특별회계자금48억원 등 총 4백78억원의 예산을 편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통산부는 이에따라 1단계 사업이 완료된 「차세대자동차」개발을 위한 2차년도 사업계획서를 오는 9월까지 접수하고 첨단생산시스템의 2단계 개발과제와 올 첫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고속전철」 개발과제를 내달중 확정,공고할방침이다.

이번에 확정된 주요사업별 지원내용을 보면 고선명TV용 주문형반도체 25억원 차세대 평판표시장치 30억원 2백56D램급 초고집적반도체 70억원 초소형정밀기계 20억원 고속전철 25억원 첨단생산시스템 1백23억원 차세대자동차1백30억원 신에너지 48억원 등으로 돼 있다.

정부는 통상산업부 이외에 정보통신부· 과학기술처등 관계부처의 선도기술개발사업을 위해 올해 총 1천2백2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9백78억원을 지원한바 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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