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제주도와 전남 고흥 간에 해저광케이블 1개 라인을 내년 초까지 추가 증설키로 하고 日NEC와 전송장비 및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30일 한국통신은 최근 회선부족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제주도 지역 전화회선 확충을 위해 시외 및 국제전화용으로 사용할 2.5Gbps급 해저광케이블 1개라인을 증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초까지 구축될 이번 광케이블 증설로 육지와 제주도 간의 통신회선은현재 8천회선에서 3만8천회선으로 3만회선 늘어나게 된다.
이번 광케이블 증설공사에서 日NEC는 2.5Gbps급 광전송장치와 케이블 일체를 공급하며 시설공사는 한국통신의 자회사인 한국해저통신이 맡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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